대마초를 피우면 코로나19 바이러스나 폐렴에 걸린 사람처럼 참기 힘든 기침이 이어진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수 분 안에 가라 앉는다.
흥미롭게도 과학계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마초 성분이 코로나19 감염증에 따른 사이토카인 스톰 같은 콧물 폭발 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뜨거운 더위로 더위를 이겨내라는 ‘이열치열’이라는 말처럼 지독한 기침을 유발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대마초를 피워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대마초를 피우면 코로나19 바이러스나 폐렴에 걸린 사람처럼 참기 힘든 기침이 이어진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수 분 안에 가라 앉는다.
흥미롭게도 과학계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마초 성분이 코로나19 감염증에 따른 사이토카인 스톰 같은 콧물 폭발 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뜨거운 더위로 더위를 이겨내라는 ‘이열치열’이라는 말처럼 지독한 기침을 유발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대마초를 피워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2022년 10월 22일 데일리홍콩] 국제학술지 《Journal of Infection and Public Health》10월호에서 대한민국 광운대학교 등이 대마초 THC 성분을 코로나19 감염증 바이러스 단백질 분해 효소 차단 물질 가운데 하나로 언급하고 임상 실험을 제안하였다. Singh MB, Sharma R, Kumar D, Khanna P, Mansi, Khanna L, Kumar V, Kumari K, Gupta A, Chaudhary P, Kaushik N, Choi EH, Kaushik […]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THC 임상 제안한 광운대학교
후원 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은 정부 재단이라 특이하네요. 기대됩니다.
[2022년 9월 18일 데일리홍콩] 홍콩 유력 언론사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SCMP)가 영국 의학 저널 란셋(Lancet) 기고문을 인용하면서 코로나19의 기원을 조사해야 한다고 또 다시 보도하였다. 또한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SCMP)는 코로나19 감염증을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가 유전자 공학을 이용하여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인공 바이러스일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영국, 미국 및 중국 과학자들이 유전자 공학을 사용하여 코로나 바이러스를 […]
불교 독화살의 비유 | 코로나19 기원 논쟁에 고통받는 대중
홍콩 뉴스 데일리홍콩에서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부처님 독화살의 비유를 들었다. 대중들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데 치료제는 놔두고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따지는 것은 무식한 짓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홍콩 불자는 코로나19 치료제로 드러난 대마 성분을 전면적으로 허용할 것을 건의하였다.
홍콩 뉴스 데일리홍콩에서 한국 안동대학교 연구진이 대마 성분으로 코로나19 부작용의 한 가지인 혈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기사를 보도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이나 mRNA 주사 등으로 생성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은 혈관을 타고 다니며 염증을 일으켜서 혈전을 유발한다는 연구로 논란이 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과학자들은 대마 성분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였다.
COVID-19 (Corona Virus Disease 2019) 감염증에 의한 주요 사망원인은 급성폐렴과 신체 전체에 나타나는 혈전증이며, 증가된 면역반응에 의한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은 고염증 상태와 함께 비정상적인 혈전생성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low molecular weight heparins의 사용이 사망률을 감소시키며, 대마 추출물이 COVID-19 증상의 완화 및 치료에 효과적임이 보고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대마 성분이 항혈전 활성에 기여하는지를 확인하고자, 대마 잎, 줄기, 뿌리, 미성숙 꽃 및 종실 추출물을 각각 조제하고 이를 대상으로 혈전 생성 억제활성을 평가한 결과, 모든 부위 추출물에서 우수한 항혈전 활성을 확인하였으며, 특히 대마 꽃 추출물에서 강력한 혈액응고인자 저해에 의한 혈전 생성 억제활성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대마꽃 추출물은 적혈구 용혈활성도 강력하여 향후 항혈전 활성물질의 분리가 필요하였다. 본 연구는 대마 부위별 추출물의 항응고 활성에 대한 최초 보고이며, 향후 국내에서 연구 및 사용이 제한된 대마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생물소재 개발이 필요함을 제시하고 있다.
[2022년 8월 30일 하이코리아] 미국 LA의 유명한 4년 제 대학교인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 Substance 저널에서 한글 홍콩 뉴스 데일리홍콩 기사를 인용하면서 대마초 코로나 치료제 가능성을 언급하여 주목된다.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 Substance 저널은 과학계에서 대마초가 코로나 치료제 및 각종 의료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많은 논문들이 있으나 실제적 증거가 없다고 지적하였다.
(출처: How Cannabis Could Be the Cure for Covid-19)
데일리홍콩은 이 소식을 전하면서 지난해 2021년 이미 한 교민이 대마초의 의료 효과를 직접 실험해 보겠다며 자원했었다고 보도하였다.
[2022년 8월 24일 하이코리아] 대한민국 최대 포털 네이버에 대마초로 코로나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데일리홍콩의 기고글이 1위에 노출되어 주목된다.
홍콩 뉴스 포털 데일리홍콩 뿐만 아니라 하이코리아(HiGH KOREA) 역시 대마초 합법화를 요구하는 다양한 글을 의료 효과 근거와 함께 작성한 바 있다.
(하이코리아 참고: 코로나19 감염 막는 대마 성분, 합법화하라)
[2022년 8월 12일 하이코리아]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 로열 패밀리 김여정이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울먹이는 목소리로 자신의 오빠 김정은 역시 코로나에 걸려 열이 났었다며 이 모든 것이 대한민국 탓이라 강력한 보복을 예고하였다.
하지만 코로나 치료제가 이미 있어 백신도 필요 없는 북조선이 보복 운운하며 긴장감을 돋우는 이유는 내부 불만을 무마하기 위해서라는 소문이다.
사진에서 보듯 전국비상방역총화회 단상 뒤쪽에는 대마초 5그루가 전시되어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은 대마초로 식용 기름을 생산하거나 사료 등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재배를 장려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北, ‘온 나라 대마 숲’ 추진)
한편 최근 과학계가 대마초 성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하고 SARS-CoV-2 및 변이 바이러스까지 치료할 수 있다고 지적하여 앞으로 추이가 주목된다.
(참고기사: 칸나비디올(Cannabidiol, CBD)이 SARS-CoV-2 복제를 억제하고 면역 기능을 강화한다)
[2022년 3월 6일 하이코리아] 대마 성분이 코로나19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미국 연구팀의 연구가 화제다. 동아 사이언스의 보도에 따르면 리처드 밴 브리멘 미국 오리건주립대 ‘글로벌 대마 혁신 센터’ 연구원 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질량 분석 기반의 화학 스크리닝 기술을 적용하여 대마 화합물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효과를 확인하였다고 한다.
(출처: 미 연구팀 “대마 추출물, 코로나19 감염 억제에도 효과”)
연구팀은 대마의 CBGA(cannabigerolic acid, 카나비거럴릭 액시드) 및 CBDA(cannabidiolic acid, 카나비다이올릭 액시드) 성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달라붙어 전염 프로세스를 차단한다는 것을 밝혔다. 이런 발견에 따라 연구진은 대마 성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변이 바이러스를 차단하여 치료 효과 뿐만 아니라 예방 효과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출처: 헴프(대마) 성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의 세포에 침투하는 것을 막는다)
이런 소식에 힘입어 하이코리아는 부작용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주사보다 인류 역사 수천년 동안 안전하게 사용되어온 대마 성분을 합법화하라는 주장을 불철주야 지속하고 있다.
대마초는 마약이 아니라 한약이라고 주장하다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대마)’ 위반 혐의로 소환당한 홍콩 교포가 억울하다면서 SARS-CoV-2 바이러스 면역을 확인하는 인체 실험을 자원하였다.
하이코리아 공동 대표이기도 한 그는 대마초가 다발성 경화증 및 각종 노인병 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해왔다.
(참고기사: 대마초법 위반 혐의 홍콩 교민, SARS-CoV-2 바이러스 면역 증명을 위해 인체 실험을 자원)
특히 그는 지난해 2020년 12월 2일 UN 마약위원회에서 대마초의 의료 효과를 인정해 60년 만에 대마초를 위험 마약군에서 제외한 만큼 대한민국 정부도 시대에 뒤 떨어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을 개정할 것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입막음이라도 하려는 듯 군대 제대하고 해외 생활 20년이 되가는 사람을 기반이 없는 고국으로 소환하였다.
(참고기사: 군 제대 해외 거주 교포의 자유까지도 제한하려는 대한민국 정부)
갑작스러운 체포 영장 발부 소식에 이중국적자인 그는 국적 포기까지 생각하게 되는 상황에 몰리게 되었다.
(참고기사: 대마초로 코로나19를 해결할 수 있다 주장하는 홍콩 교민에게 체포 영장 발부한 한국 정부)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올해 초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개정을 시도했던 국회의원 12명에게 대마초에 대한 최신 과학을 반영하여 더 이상 대마초로 처벌을 받지 않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탄원하였다.
(참고기사: 대마 관리법 위반 혐의로 소환된 홍콩인, 개정안 발의한 국회의원 12명에게 탄원서 제출)
마지막으로 그는 하이코리아 구독자들에게 위의 기사 링크에 공개된 국회의원들의 이메일 주소에다 탄원서를 같이 보내자고 부탁하였다.
[2021년 4월 27일 하이코리아]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을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하여 전세계가 마비되었다. 이런 두려움은 코로나19 백신에 포함된 병원체 스파이크 단백질이 ACE2 수용체에 반응하며 일으키는 다양한 부작용으로 인하여 더더욱 증폭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이 부작용을 일으키는 이유는 백신이 바이러스에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세포에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관점을 바꾸어 바이러스 안을 들여다 보면서 SARS-CoV-2 바이러스에 작용하는 성분을 찾기 시작하였다.
과학자들은 바이러스 내부에서 바이러스가 증식(복제)할 때 필요한 단백질 분해 효소(프로테아제)를 찾아 이를 차단하면 SARS-CoV-2 바이러스 자체를 무력화 할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과학자들은 SARS-CoV-2 바이러스 안의 단백질 분해 효소(프로테아제)를 차단하면 바이러스가 복제하지 못하고 마비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기존의 항 바이러스 약물들을 SARS-CoV-2 바이러스와 반응시키면서 그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를테면 시중의 항바이러스제들인 렘데시비르(Remdesivir),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 등 많은 약물들은 SARS-CoV-2 바이러스의 3CLpro(메인 프로테아제: main protease, Mpro)에 잘 반응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하지만 기존 약물들은 대중의 공포를 덮을 만큼 아우라가 있지 않았다. 또한 기존의 항 바이러스 약물들은 코로나19 백신과 마찬가지로 부작용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대중들은 더더욱 강력하고 확실하며 안전한 SARS-CoV-2 바이러스와 코로나19 대응책을 원했다.
이런 대중의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전세계의 제약사들은 마치 SARS-CoV-2 바이러스에 대한 대중의 공포를 수익화하려는 듯 다양한 신종 약물을 제시하면서 주가를 부양하고 있다.
화이자(Pfizer, NYSE: PFE)의 경우에는 올해 2021년 2월 11일 부터 PF-07321332 라는 항 바이러스 약물 임상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 PF-07321332 항 바이러스 약물은 SARS-CoV-2 바이러스가 인체 내 세포에서 자기복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단백질 분해 효소(메인 프로테아제: main protease)를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화이자 측은 2021년 3월 23일 SARS-CoV2-3CL 프로테아제 차단제 PF-07321332 약물 1차 임상 실험 시작을 알리면서 바이러스 IC50 값이나 작용 강도 값 등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분명히 항 바이러스 효과가 있으니 공개를 했을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이 항 바이러스 약물 역시 부작용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임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다.
한편, 부작용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서양의학 약물이나 코로나19 백신 대신 천연 대마 성분인 칸나비노이드가 안전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대한민국 영남 대학교와 미국 시카고 대학교 등 과학자들이 주장하고 나서 세계적으로 주목이 되고 있다.
이들 순수 과학 연구 학자들은 비교적 부작용 논란에서 자유로운 대마초 칸나비노이드 성분 역시 SARS-CoV-2 바이러스 내부의 단백질 분해 효소(메인 프로테아제: main protease)를 억제하여 이를 무력화한다는 것을 밝혔다.
영남대학교 등 대한민국의 연구진은 분자 모델링 시뮬레이션 등을 통하여 대마초의 카나비노이드 성분 중 Δ9-THCA, Δ9-THC, CBN, CBD, CBDA가 SARS-CoV-2 바이러스 복제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단백질 가수분해 효소 Mpro (Main protease:필수 프로테아제)와 안정적으로 작용하여 바이러스의 복제 능력을 무력화 시킨다는 것을 밝혔다.
Delhi 대학 등 인도 연구진은 대마초의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디올(Tetrahydrocannabinol, THC) 성분이 SARS-CoV-2 바이러스의 복제를 담당하는 단백질 분해 효소에 달라 붙어 바이러스를 무력화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시카고 대학교 등 미국 연구진은 대마초의 카나비노이드 성분 중 칸나비디올(Cannabidiol, CBD) 성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을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가 복제되는 것을 막고 바이러스의 칩입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이토카인을 조절하기 때문에 변이 유사 바이러스 까지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인류 역사 수천년 동안 안전하게 사용되어온 대마초(칸나비스)의 칸나비노이드 성분이 SARS-CoV-2 바이러스를 무력화 한다는 위의 실험 결과들은 부작용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서양의학에 대안이 있음을 보여줘 희망을 주고 있다.
얼마전 하이코리아의 스폰서 [데일리홍콩]은 SARS-CoV-2 바이러스를 무력화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해결하는데 있어 대마초(칸나비스)를 사용한 동양의학이 안전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