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를 피우면 코로나19 바이러스나 폐렴에 걸린 사람처럼 참기 힘든 기침이 이어진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수 분 안에 가라 앉는다.
흥미롭게도 과학계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마초 성분이 코로나19 감염증에 따른 사이토카인 스톰 같은 콧물 폭발 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뜨거운 더위로 더위를 이겨내라는 ‘이열치열’이라는 말처럼 지독한 기침을 유발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대마초를 피워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대마초를 피우면 코로나19 바이러스나 폐렴에 걸린 사람처럼 참기 힘든 기침이 이어진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수 분 안에 가라 앉는다.
흥미롭게도 과학계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마초 성분이 코로나19 감염증에 따른 사이토카인 스톰 같은 콧물 폭발 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뜨거운 더위로 더위를 이겨내라는 ‘이열치열’이라는 말처럼 지독한 기침을 유발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대마초를 피워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SM엔터테인먼트 지분과 운영을 놓고 창업주 이수만씨와 외부 세력의 갈등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주변에 대마초 합법화를 주장했다는 사실이 기사화되어 눈길을 끌었다.
출처: SM “에스파 컴백연기 진짜 이유, 이수만 대마·카지노 왕국 건설 밑그림”
보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 창업주 이수만씨는 카지노가 포함된 뮤직시티 건설을 꿈꿔왔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대마초 합법화를 거론했다고 한다.
이거 완전히 하이코리아의 영웅 아니냐?
이런 사실을 비판하며 이수만씨를 고발한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대표는 그가 추종하는 ESG 아젠다와 “이수만 월드” 뮤직시티 건설 목표가 그릇된 욕망이라고 폄하하여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된다.
한편 이 사실을 전해 받은 하이코리아 관계자는 전적으로 이수만씨를 지지한다며 자랑스러운 대마초 합법화 지지 인물로 기록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 관계자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할 언론이 아직도 대마초에 대한 의료 효과보다는 정부의 보도 지침에 따라 해로운 마약으로만 보도하고 있다면서 언론이 역할을 제대로 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특히 이 관계자는 대마초가 코로나19 감염증에 따른 혈전, 염증 등 롱코비드 현상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에도 이를 금지하는 것은 인권에 반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참고: 칸나비디올(Cannabidiol, CBD)이 SARS-CoV-2 복제를 억제하고 면역 기능을 강화한다
[2022년 10월 22일 데일리홍콩] 국제학술지 《Journal of Infection and Public Health》10월호에서 대한민국 광운대학교 등이 대마초 THC 성분을 코로나19 감염증 바이러스 단백질 분해 효소 차단 물질 가운데 하나로 언급하고 임상 실험을 제안하였다. Singh MB, Sharma R, Kumar D, Khanna P, Mansi, Khanna L, Kumar V, Kumari K, Gupta A, Chaudhary P, Kaushik N, Choi EH, Kaushik […]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THC 임상 제안한 광운대학교
후원 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은 정부 재단이라 특이하네요. 기대됩니다.
[2022년 10월 18일 하이코리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병태 교수가 이코노미스트(Economist) 등 일부 외신이나 자유주의 Think Tank들이 주장하는 마약 합법화 이슈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적으로 포스팅했다.
하이코리아 회원들은 아래의 페이스북 링크를 클릭하여 지원 사격을 해주기를 바란다.
KAIST 경영공학부 이병태 교수 (페이스북 링크)
대마초 성분으로 자폐증에 시달리는 어린 아이를 치료한 사례가 논문으로 정리되어 국제 저널 Cureus Journal of Medical Science 에 발표되었다.
출처: Cannabidiol in Treatment of Autism Spectrum Disorder: A Case Study
자폐증은 두뇌 신경 발달 장애로 인해 정신적 및 신체적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증상이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는 자폐증으로 진단 받는 아이들이 세계적으로 100명 중 한 명 꼴이라고 한다.
자폐증 아이들은 남들과 의사소통을 하지 못한다. 또한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돌발적으로 스스로 상처를 입히거나 남을 해치려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자폐증 아이들은 쉽게 잠에 들지 못하고 대변이나 소변을 가릴 수 없어 정상적인 수면이 불가능하다.
이렇듯 자폐증 아이들은 정상인처럼 사람 구실을 하지 못하고 동물 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에 부모들은 너무나 힘든 상황이다.
그런데 대마초가 전면적으로 합법화된 캐나다에서 이를 사용하여 자폐증 아이에게 큰 효과를 보았다는 사례가 국제 학계에 보고되어 주목된다.
대마초를 코코넛 기름에 달여낸 것을 자폐증 아이에게 먹였더니 2주일 만에 사람 구실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캐나다의 경우에는 자폐증 어린아이들이 50명 중 한 명 꼴로 상당히 많다고 한다. 보통 자폐증으로 진단 받으면 인간 구실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나 타인을 해치는 것을 막기 위해 폭력성을 거세하는 향 정신 약물을 처방 받는다. 하지만 이런 향 정신 약물은 독성 때문에 신장, 간, 소화 기관 등에 영향을 미쳐 또 다른 부작용을 일으켜 문제를 심화시킨다.
국제 저널 Cureus Journal of Medical Science 은 3살에 자폐증으로 진단 받았던 아이가 7살부터 대마초 성분을 포함한 코코넛 기름을 먹기 시작한 9살 남자 아이의 사례를 소개하였다.
Ma L, Platnick S, Platnick H. Cannabidiol in Treatment of Autism Spectrum Disorder: A Case Study. Cureus. 2022 Aug 26;14(8):e28442. doi: 10.7759/cureus.28442. PMID: 36176817; PMCID: PMC9509693.
CBD 요법을 시작한 후 아이가 달라졌어요. 아이가 30분 이상 앉아 있을 수 있었어요. 펜을 잡기 시작했어요. 글이나 숫자를 집중해서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런 변화를 목격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어요.
자폐증 아이에게 CBD 요법을 시작한 어머니의 증언
대마초 성분 투여는 식사와 함께 매 1ml 당 20mg의 CBD와 1mg 이하의 THC가 포함된 코코넛 오일을 제공하여 이루어졌다고 한다. 첫 투여는 하루 2차례 0.1ml씩으로 시작했으나 효과는 0.5ml씩 투여하였을 때 보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에게 대마초 성분을 제공한지 2년이 지난 지금은 아이가 체중도 정상적으로 증가하고 증상이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었다고 전했다.
[2022년 9월 18일 데일리홍콩] 홍콩 유력 언론사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SCMP)가 영국 의학 저널 란셋(Lancet) 기고문을 인용하면서 코로나19의 기원을 조사해야 한다고 또 다시 보도하였다. 또한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SCMP)는 코로나19 감염증을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가 유전자 공학을 이용하여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인공 바이러스일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영국, 미국 및 중국 과학자들이 유전자 공학을 사용하여 코로나 바이러스를 […]
불교 독화살의 비유 | 코로나19 기원 논쟁에 고통받는 대중
홍콩 뉴스 데일리홍콩에서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부처님 독화살의 비유를 들었다. 대중들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데 치료제는 놔두고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따지는 것은 무식한 짓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홍콩 불자는 코로나19 치료제로 드러난 대마 성분을 전면적으로 허용할 것을 건의하였다.
홍콩 뉴스 데일리홍콩에서 한국 안동대학교 연구진이 대마 성분으로 코로나19 부작용의 한 가지인 혈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기사를 보도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이나 mRNA 주사 등으로 생성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은 혈관을 타고 다니며 염증을 일으켜서 혈전을 유발한다는 연구로 논란이 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과학자들은 대마 성분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였다.
COVID-19 (Corona Virus Disease 2019) 감염증에 의한 주요 사망원인은 급성폐렴과 신체 전체에 나타나는 혈전증이며, 증가된 면역반응에 의한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은 고염증 상태와 함께 비정상적인 혈전생성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low molecular weight heparins의 사용이 사망률을 감소시키며, 대마 추출물이 COVID-19 증상의 완화 및 치료에 효과적임이 보고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대마 성분이 항혈전 활성에 기여하는지를 확인하고자, 대마 잎, 줄기, 뿌리, 미성숙 꽃 및 종실 추출물을 각각 조제하고 이를 대상으로 혈전 생성 억제활성을 평가한 결과, 모든 부위 추출물에서 우수한 항혈전 활성을 확인하였으며, 특히 대마 꽃 추출물에서 강력한 혈액응고인자 저해에 의한 혈전 생성 억제활성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대마꽃 추출물은 적혈구 용혈활성도 강력하여 향후 항혈전 활성물질의 분리가 필요하였다. 본 연구는 대마 부위별 추출물의 항응고 활성에 대한 최초 보고이며, 향후 국내에서 연구 및 사용이 제한된 대마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생물소재 개발이 필요함을 제시하고 있다.
[2022년 8월 30일 하이코리아] 미국 LA의 유명한 4년 제 대학교인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 Substance 저널에서 한글 홍콩 뉴스 데일리홍콩 기사를 인용하면서 대마초 코로나 치료제 가능성을 언급하여 주목된다.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 Substance 저널은 과학계에서 대마초가 코로나 치료제 및 각종 의료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많은 논문들이 있으나 실제적 증거가 없다고 지적하였다.
(출처: How Cannabis Could Be the Cure for Covid-19)
데일리홍콩은 이 소식을 전하면서 지난해 2021년 이미 한 교민이 대마초의 의료 효과를 직접 실험해 보겠다며 자원했었다고 보도하였다.
[2022년 8월 24일 하이코리아] 대한민국 최대 포털 네이버에 대마초로 코로나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데일리홍콩의 기고글이 1위에 노출되어 주목된다.
홍콩 뉴스 포털 데일리홍콩 뿐만 아니라 하이코리아(HiGH KOREA) 역시 대마초 합법화를 요구하는 다양한 글을 의료 효과 근거와 함께 작성한 바 있다.
(하이코리아 참고: 코로나19 감염 막는 대마 성분, 합법화하라)
[2022년 8월 24일 하이코리아] 대마초 합법화 운동가 조호준 선생님이 비무장지대(DMZ)에서 대마(Hemp) 종자를 수확하는 ⟪삼마을⟫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았다.
하이코리아 회원으로 “대마초는 한약입니다”라고 당당히 주장해온 조호준 선생님은 어서 합법화가 되어 농업 경제 활성화가 남북 협력으로 이어져 일자리를 창출하여 복지를 증진할 수 있기를 바라며 동영상을 마쳤다.